Work With Me
Having lived as an expat happily and successfully for more than a decade, I have a unique perspective on life and happiness abroad. My site features stories on where to travel, what to see and what to eat in Seoul and around Korea. The Soul of Seoul is now recognized as one of the best travel blogs in Korea. I have written for Forbes Travel Guide and Lonely Planet and been featured on CNN, the BBC, and showed Samantha Brown from “Samantha Brown’s Places To Love” TV series around Hongdae.
The Soul of Seoul is one of the top Korea travel blogs for good reason, because I know my stuff. This is why YOU need to WORK with me.
십여 년간 외국인으로서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온 나는 해외에서의 삶과 행복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내 사이트에는 서울과 한국 전역에서 어디를 여행하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서울의 영혼은 이제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여행 블로그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와 론리 플래닛에 기고한 적이 있고, CNN, BBC 등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홍대 주변의 TV 시리즈 ‘사만다 브라운의 플레이스 투 러브’의 서맨사 브라운을 보여주었다.
서울의 영혼은 한국 최고의 여행 블로그 중 하나인데, 그럴만한 이유는 내가 내 물건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당신이 나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Why you should work with The Soul of Seoul.
‘더소울오브서울’과 함께 일해야 하는 이유.
An International Audience: The Soul of Seoul appeals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that is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food, music and travel here and abroad.
국제 관객: ‘더소울오브서울’은 한국 문화, 음식, 음악, 해외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제 관객들에게 어필한다.
Photography & Writing: As a photographer and writer, I am always growing and learning but I always aim to make The Soul of Seoul not only visually appealing, but also stimulating and inspiring through words.
사진 & 글쓰기: 사진작가와 작가로서, 나는 항상 성장하고 배우고 있지만, 항상 서울의 영혼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단어를 통해 자극적이고 영감을 주는 곳으로 만들려고 한다.
Experience: The Soul of Seoul has worked with numerous companies and brands and has a proven record of being honest, informative and providing engaging content to my readers allowing them to make the best travel and lifestyle decisions possible.
경험하다: ‘더소울오브서울’은 수많은 회사들과 브랜드들과 함께 일해왔고, 정직하고, 유익하며, 내 독자들이 최상의 여행과 생활방식을 결정하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입증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Consulting (자문)
Because I am often out and about working on articles for my site as well as other outlets, I have a unique perspective on trends and fads in Korea and have consulted for various companies, brands and agencies including Vans, Pinterest, Pepsi, The Futures Company and Kantar Futures. If you’d like me to sit in on a panel, discussion or work with your agency, please email me at [email protected]
나는 자주 외출하고 다른 아웃렛뿐만 아니라 내 사이트를 위한 기사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의 트렌드와 유행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갖고 있으며 밴스, 펩시, 퓨처스 컴퍼니, 칸타 퓨처스 등 다양한 회사, 브랜드, 에이전시와 상담해 왔다. 패널에 앉거나, 토론하거나, 소속사와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시면 email으로 이메일을 보내십시오.
Collaboration Options (공동 작업 옵션)
The Soul of Seoul is available to partner with brands in a variety of ways including: product reviews, giveaways, sponsored posts and advertisements or other unique promotional opportunities if they align with the theme and style of my site.
“더소울오브서울”은 상품평, 선물, 후원 게시물 및 광고, 또는 내 사이트의 주제와 스타일에 부합할 경우 다른 독특한 홍보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와 제휴할 수 있다.
For examples of previous work with sponsors, check out:
Get in touch via email at [email protected] to learn more.